일자 : 2020-02-09 언론명 : 헤럴드경제 담당기자 : 김우영 연락처 : 02-727-0114 오보 내용 : “전자담배, 일반 흡연만큼 해롭거나 더 나빠” 오보 기사 url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0207000681 [팩트체크] 1. 위 기사의 해외 원문 확인 https://respiratory-research.biomedcentral.com/articles/10.1186/s12931-019-1206-8 2. 원문 내용 : e- 담배 증기에 대한 호흡기 병원체의 노출은 표현형 및 독성의 변화를 유발하였으며, 이는 박테리아 지속성 및 염증 가능성을 증가시킬 수있다. 이러한 변화는 담배 연기에 박테리아에 노출 된 후 관찰 된 것과 유사하고 일부 경우에 초과되었으며 CSE와 ECVE의 효과 사이에는 차이가 거의 없음을 시사합니다. 따라서,기도 세포와 호흡기 병원체 모두에 대한 전자 담배 사용의 장기적인 영향을 조사하고 그들의 안전성에 관해보다 정확한 정보에 근거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하기위한보다 강력한 임상 연구가 절실히 필요하다. [언론중재위원회 신청 결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