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美 FDA 커미셔너 Scott Gottlieb 박사는 트위터 커뮤니케이션에서
"현재 보고에 따르면, 대부분의 베이핑 질병은 불법 제품과 관련이 있으며 대부분 THC와 CBD일 가능성이 높다." 고 경고했습니다.
또한 Gottlieb 박사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습니다.
"합법적인 전자 액체는 일반적으로 급성 폐 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오일이 아닌 수용성의 화학물질을 기본으로 합니다.
NYS 부서 에서 테스트 한 거의 모든 대마초가 함유된 베이프에서 높은 수준의 비타민 E 아세테이트가 발견되었고 아무도 불법 베이프 제품을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CDC는 이 사태를 전자담배로 확대하는데 치중하고 있고, THC 사용환자 특성상 보고를 꺼려하는 점을 이용하여 전자담배 제품을 이용하고 있다.
환자에게 소변검사를 실시하면 가장 빠르게 확인 할 수있는데 병원당국에 대한 요청사항에 이를 누락시킨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http://tobaccoanalysis.blogspot.com/2019/09/the-most-telling-sign-that-cdc-is.html?m=1
